깨어났다

일요일 저녁.

술에 떡이 되어 돌아온 소망군.

월요일 아침 일찍 깨어서 쓰린 속을 부여잡고 어떻게든 지구과학 레포트 완성해서

수업에 들고가서 제출하고 11시부터 2시 반까지 수업을 다 듣고 그날의 수업은 종료.

그때 이미 인사불성 상태...집으로 돌아와서 기절.

6시 반에 헤이님에게 문자 해보고 안온다는 거 확인하고 그냥 저녁을 간단히 라면으로 때웠음.

나이스게임 리그를 틀었는데 방송지연되어서 막 짜증내다가 인터넷까지 갑자기 멈춰서 다시 기절.

다음날 아침 화장실 변기를 잡고 무지하게 토했음-_-;;

그래서 다시 기절.

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지금(아마 18시간 정도 잔듯)

그때까지 켜놨던 컴퓨터가 막 가동되는 소리가 들려서 쳐다보니 인터넷이 복구되어 있어서 몇가지 업데이트가 작동한 듯(..)

그 소리에 깼습니다.

자 과제하자(OTL)

by 소망바라기 | 2008/10/15 03:32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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